교육은사회를바꿀수있을까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클 애플 7장 비판적 교육, 진실을 말하고 반격하기 리뷰 마이클 애플은 우리나라 전교조가 합법적 지위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탠 미국의 교육학자이다. 7장에서는 1980년대 군사독재 정권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여 경험한 사건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며,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 교육과 행동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참고]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구입 링크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 마이클 애플 - 교보문고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 실천 교육학의 세계적 석학, 마이클 애플이 들려주는 더 나은 교육!마이클 애플은 그동안 여러 저서를 통해 경제, 정치, 문화적으로 지배적인 집단이 한 사회를 product.kyobobook.co.kr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7장 비판적 교육, 진실을 말하고 반격하기 리뷰 7장에서는 1980년대 한국.. 마이클 애플 6장 미국을 월마트처럼 만들기 리뷰 지금도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권력을 소유한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대중들은 그들에 의해 지배되는 일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거나 통찰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물론 먹고살기에 바쁜 상황으로 인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그렇다면, 사회와 교육은 어떻게 결합되어 있으며, 현실 상황을 이해하면서 우리가 더 바람직한 사회를 위해 비판적인 교육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참고]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구입 링크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 마이클 애플 - 교보문고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 실천 교육학의 세계적 석학,.. 마이클 애플 5장 '이미 이룬 변혁을 유지시키기 - "저개발 세계"에서 배우다' 리뷰 마이클 애플은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응답의 사례로 브라질의 포르투알레그리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포르투알레그리는 브라질 남부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130만 명이 살고 있으며, 1989년부터 2005년까지 노동자당이 이끈 지역이었다. 특히 노동자당이 집권할 당시,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행정”과 “시민학교”를 통해 소외된 빈곤층을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시민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을 제공함으로 경제적·교육적 향상을 이끌어 왔다. 다음에서는 마이클 애플(2012/2018)이 소개한 포르투알레그리 지역의 “주민참여행정”과 “시민학교”의 주요 특징을 간략히 살펴보고, 실제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에 대해 정리하고자 한다. [참고] 교육은 사회를 바꿀 .. 마이클 애플 2장 "파울로 프레이리, 비판적 교육 연구자 및 활동가의 과제" 리뷰 브라질의 교육학자 파울로 프레이리(Paulo Freire)는 '페다고지' 책으로도 유명한 학자이다. 1964년 브라질 교육부의 '국가 문해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하면서 비문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여러 정치·교육 사업에 관여하기도 했다. "은행저금식 교육"과 "문제제기식 교육", "해방", "억압받는자", "비판적 대화" 등 의미있는 개념을 만들어낸 프레이리. 다음에서는 마이클 애플의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2장 '파울로 프레이리, 비판적 교육 연구자 및 활동가의 과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서 리뷰를 작성하고자 한다. [참고]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구입 링크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 마이클 애플 - 교보문고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마이클 애플_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1장 리뷰 대학원에서 과목을 수강하면 2번째 접하게 된 책은 마이클 애플의 「교육은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였다. 교수님의 설명에 따르면 마이클 애플은 '교육은 가치중립적이지 않다'라는 신념에 기반해 보수보다는 진보 쪽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사회가 교육을 좌지우지하려고 하는데, 시장경제 논리에서 어떻게 교육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나아가 교육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까지 고민의 과정을 펼쳐놓은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것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신자유주의 정책 중 하나로 '학교 선택권'이 제기되었고, 실제 구역에 따라 인종들이 모여 살면서 격차와 불평등이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상황이 다를 수 있겠지만 분명 특목고 등 '학교 선택권'에 대해 이야기할 거리는 많을 것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