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ie Christliche schule Wiesbade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유럽 학교 탐방기(10)_ 자연을 벗 삼아 숲속에서 자리 잡은 독일 비스바덴기독교학교, FCSW 독일의 비스바덴은 독일 중부에 있는 도시로 대표적인 휴양도시 중에 하나이다. '숲속의 온천'이라는 뜻이고, 남녀혼탕 등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비스바덴의 'Freie Christliche schule Wiesbaden' 이라는 학교에 방문했다. 자연을 벗 삼아 숲속에서 자리 잡은 독일 비스바덴기독교학교, Freie Christliche schule Wiesbaden(FCSW) 비스바덴에 있는 FCSW 학교의 로고는 집, 식물, 나무, 십자가가 어우러져 예수님과 함께 식물이 자란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학교는 2003년 독일에서 가장 작은 학교, 학생 6명으로 시작하여 처음 3년 동안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2005년 지금 있는 건물로 이사 와서 학생, 학부모.. 이전 1 다음